어떤날

legsinsky.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오랜만에 느끼는 깊은 ..따뜻함. 어떤 날


한 친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이 얼마만의 느낌인가.

근 20년간에 서너번 만났을 뿐인데..
그 친구는 어떻게 단 한줄의 말에서 나의 마음을 그렇게 정확히 헤아리는 걸까.
아마도 순수하고 배려심많은 마음의 소유자이기때문이리라.. 
어려운 상황일수록 제 몸을 빼지못하고, 의리의 최선을 지키는 바보같은 친구여서 ,
소위 말하는 평탄한 길을 가보지 못하고 고생을 많이 한 친구다.
어떤 면에선 울 신랑이랑 기질이 좀 비슷하다.


중심을 잃지말자.
그리고 바르게 통찰하되, 결코 모질어지진 말자.
그리고 그 바른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하자.

네말에 이렇게 보답하겠다. 고맙다. 친구.


반면, 좀 심란한 쪽지하나가 와있다.
말은 번지르르한데 그 속을 알길이 없다. 무언가 목적이 따로 있고
마음을 회유하여 그 목적에 복속시키려하는 느낌이 드는데..
먼 옛날과 똑같이 서로의 마음이 따로국밥이다.
그마음에 악의와 선의가 혼재한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온전히 통하지 않는 마음은 언제나 이런 심란함을 낳는다.
뜨겁게 하나가되자.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라니.. 이거머.. -.-;;;;;;
심란함의 최고봉이다.

아마도 .. 그  마음의 강을 건너려면 내가 많이 크고 성숙해져야 가능할 듯하다.

[영화] 몽골 길떠난 후


남주 짱 멋있다. 내 스타일이다. 아사노 타나노부? 일본배우중에 이런 멋진 배우가 있었다니.. 놀랍다.
여주는 몽골현지여인으로 영화는 첫 출연이라는데 원래 기품있는 여인인지 연기가 너무나 훌륭하다.
세계의 반을 평정한 정복왕으로서만 알고있었던 징기스칸의 이면 - 그 개인의 진실-을 보고싶었었는데
근무중에 틈틈이 다운로드해서 봤다. 영화를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왜 난 아직 그 생각을 못했을까.
가끔씩 활용해야겠다.


다행히 아카데미노미네이트까지 되고 남우조연상까지 받았던 영화여서 배경이나 음악 의상들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남우조연상을 받았다면 테무친의 친구 자무카가 상을 받았다는 말인데.. 개성있는 역이긴 하나 조금 의외다.


남한의 7배가 넘는 광활한 초원에서 사람들이 살았던 삶의 방식 - 목축을 기본으로한 약탈과 전쟁- 에서 부인도 포함된다는 게 참.. 그리고 그런 여자납치가 세싸움의 일환으로 되어서 그걸로는 전쟁까지 가지 않았다는 걸 보면, 그 문화에서는 암묵적인 동의가 되어있었다는 말인데.. 참, 우리랑 비슷한 민족들의 성에 관한 문화는 참 특이하다.

서로 멀리 떨어져 사는 부락들이기에 부인은 자기부족보다는 타부족을 데려오는 것이 유전학적으로는 맞는데, 서로 경쟁관계이다 보니 이른시절 약혼하지 않으면 예쁜 여자는 약탈이라는 수단이 아니면 쟁취하기가 힘들었나보다. 어찌보면 당시 몽골의 가치나 문화는 그 생활방식속에서 서로 공존하기위한 해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전쟁과 약탈 납치와 보복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질 수가 없는데..  소인배들처럼 똑같이 복수의 연쇄고리속에 자신을 놓지않고 청년 테무친은 그 상황을 크게 연민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까.
필요하다면 힘과 전쟁도 불사해서라도 그 본질의 문제를 해결할만한 이상적 사회를 꿈꾸게된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그 과정이  인간의 도리와 신의를 바탕으로 했고, 큰 일은 하늘의 뜻과 함께한다는 대의적 믿음이 있었으며 누구보다도 영민한 지혜를 가졌기에 전쟁에서는 지략을 써서 군사와 아녀자를 보호하고, 힘을 합하면 더 훨씬 잘 살 수 있다는 확실한 미래의 비젼을 보이면서 민심을 규합하였다는 것. 모두가 절실히 느끼고 있으나 대안이 없어서 풀지못하는 문제를 그 야만의 시대에 합리적인 비젼을 내놓고 추진을 하니 상대군사들까지 이미 아군으로 만드는..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여러 면모를 봤을때 지구상의 뭇 현자들과는 또다른.. 새로운 면모의 불세출의 영웅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영화가 얼마나 사실을 구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랑과 우정에 관한 테무친의 대인배적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다.
의형제였으나 맞설 수 밖에 없었던 자무카를 풀어주면 한 독백
"난 적을 풀어준게 아니라 형제에게 자유를 준 것이다 "
아..넘 멋지다. 자신을 구해준 의형제였지만 이상이 다름으로 인해 맞설수 밖에 없었고,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면서도 테무친은 마음속으로는 한번도 자무카를 배신한적이 없었던 것이다.


자신을 살리기위해 납치를 당한 부인 보르테가 1년후 다른 남자의 아이를 베고 있을때도 그랬지만, 중국노예로 팔려 구금된 자신을 구하기위해 상인과 결혼하여 부와 재력을 얻은 후 탈옥을 시켜준 보르테가 그 상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를 보여주었을때..테무친은 " 이제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다" 라고 말한다. 진짜 아버지는 어쩌구요? 라고 둘째가 묻자 보르테 또한 " 잊어라. 이분이 너희의 진짜 아버지다" 라고 말한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했다. 몽골의 여인은 참으로 강하구나.

스타워즈의 아버지와의 싸움씬에서 느꼈던 전율이 이 씬에서도 느껴졌다.
모든사람들이 악마의화신이라고 포기하라 했던 다스베이더와 대적하며 그 아들은 그의 아픔을 보고 칼을 던져버린다. 그리고 그 아들의 믿음과 사랑이 다스베이더를  일순간에 변화시킨다. 그 믿음이 가면속의 그를 마침내 자유롭게 한 것이다.  
내가 인간에게서 진정 원하는 귀한 어떤것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소인배 남자들은 자신때문에 그리 되었건 어찌되었건 자신의 씨가 아닌 결과물에 괴로워하며 그 사랑에 오히려 칼질을 하고마는데 영화에서의 테무친은 그리하지 않았다. 그 부인또한 의로움을 잃지않았고 그 사랑에 누구보다 충실하고 신의를 지켰다.  상대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다면 , 그리고 그것이 최선이었다 느껴진다면 소인배적인 감정들은 깨끗이 버릴 수 있어야 하건만 , 작은 감정이나 에고에 발잡혀 '나도 이런 나를 어쩔 수 없다' 면서  상대의 뒤통수를 때리는 것이 뭇 사랑의 모습이니까..


아마도 그후로 테무친은 세계원정을 나서면서 다른 여러 사랑을 했을거다. 여군, 발해공주.. 곳곳에 현지처들이 등장하겠지만.. 그 사랑의 의리는 왠지 지켜졌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것도 어쩌면 나의 허튼 기대가 섞여있을지 모르겠지만. 지혜로운 자들의 사랑은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다. 

그 뒤의 이야기도 리뷰를 보니 같은 맥락일 것 같다. 몽골을 통일하는 과정과 세계를 통일하는 과정은 그 본질이 같은 것이다. 작은 군대로 많은 나라들은 쉽게 정복했던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거기엔, 사람들의 호응이 있었던 것이다. 귀족과 왕족에게 짓눌려있던 상인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비젼을 보여줌으로써 그 상로를 지키고 그 값을 받아내고 그들에겐 새로운 시장을 열어 귀족왕족 못지않은 희망을 줌으로써 각국의 내부적인 보이지않은 지원을 받고 정복을 이룬 것 같다.

그런데 그는 왜 세계정복을 이루려했던 걸까. 어느정도 개척했으면 몽골의 꿈을 이미 이뤘을텐데..
왜 그렇게까지 - 세계의 절반- 이룰려고 했을까... 는 알수 없겠지.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지 않을까.
과거에 그였던 지금의 그는 과연 그 진실을 기억해 낼 수 있을까. 기억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네페르티티 어떤 날


자료링크: http://cafe.daum.net/BlueMountainClub/39Nv/146?docid=gaHI|39Nv|146|20070307165712&q=%B3%D7%C6%E4%B8%A3%C6%BC%C6%BC%20%B8%F0%BC%BC


기타: http://cafe.daum.net/hhwarang/RNN3/1311?docid=krxK|RNN3|1311|20071001143750&q=%B3%D7%C6%E4%B8%A3%C6%BC%C6%BC%20%B8%F0%BC%BC



아크나톤과 네페르티티 그리고 모세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비슷한 시대라면 다신교였던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유일신사상을 정립했던 아크나톤과
그의 사후에 그와비슷한 십계명과 유일신사상을 가지고 홍해를 건넜던 모세와의 연관성이 있어보인다.
왜냐하면 아크나톤고 네페르티티 사후에 그들의 기록은 지워졌고 다시 다신교 아몬사상으로 돌아갔으니.
아크나톤과 모세를 동일인물로 보는 학설도 있다하니.. 참 놀랍다.

네페르티티또한 그 무덤을 발견하지 못한것이 7대 의문중의 하나라는데,
자료들을 보니 신들의계곡에서 발견한 미라가 네페르티티와 동일한 두상을 가지고 있다고.
그럼 밝혀진것이겠지.. 

그 시절 부패한 신관들과 거리를 두고 아톤신이라 상징되는 유일신사상을 가지고
개혁을 시도했던 네페르티티와 아크나톤. 그 삶의 의미와 시대적 상황, 한계들이 짐작이 된다.
굉장히 따뜻하고 의로운 여인이었던 것 같다.

그냥..이런 저런 인물들에 마음이 가서 들여다보는중.  


징기스칸 어떤 날

징기스칸이 태어날 당시 몽골초원은 춥고 먹을게 없고 농사를 질수 없어 유목과 사냥으로 밖에 살수 없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모여 살지 않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유목하며 사냥하고 가축들이 풀을 다먹고 풀이 없어지면 다른 곳으로 옮겨 다니며 살았죠. 가족 단위다 소부족단위로 살다보니 초원은 넓고 한마을에서 다음 마을 까지의 거리는 100 km도 넘었죠. 징기스칸의 어머니는 징기스칸의 아버지가 남의 여자를 뺏어와 결혼한 여잡니다. 자신의 본처가 있었음에도 예쁜 징기스칸의 어머니를 본처로 삼고 본처는 둘째 부인으로 했죠.


징기스칸의 아버지에게 부인을 뺏긴 부족에서 징기스칸 아버지를 독살하죠. 마을의 수장인 아버지가 독살 당하자 독살시킨 부족이 그아들 징기스칸이 있는 마을을 수시로 보복 할것을 알고 징기스칸의 부족들은 징기스칸과 어머니 둘째어머니와 그자식들을 추방합니다. 이에 징기스칸은 친동생두명과 둘째어머니의 이복형 하나와 동생 어머니 둘과 시베리아 숲속에서 숨어 살며 쥐고기 새고기를 사냥해 연명하며 거지로 삽니다.

몽고의 각부족은 열악하고 춥고 먹을거 없는 농사도 못지고 유목으로 밖에 연명 할수 없기에 도시도 국가도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아 농사를 못지고 유목해야 하는데 풀은 금방 없어지니 다 흩어져 사는게 살수 있는 최선의 전략으로서 이렇게 흩어져 살다보니 친족끼리 결혼해 열성 유전자의 후손을 남기지 않기 위해 몇 백키로 떨어진 부족 다른 마을 가지 찾아가 부인을 맞고 결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자는 돈과 지찬금을 주고 평화적으로 부인을 맞을수 있었지만 대다수의 가간한 청년들은 돈이 없어 부인을 먼데서 대려올수 없었져. 그래서 몽골 부족들끼리 암묵적으로 합법적으로 가난한 대다수의 청년들이 여자를 뺏어와 결혼하는 것을 묶인 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자신의 여자나 부족 여자들이 강탈 당해 뺏앗기면 보복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 납니다. 

자신들의 여자가 징기스칸 아버지에게 강탈 당해 징기스칸을 낳자 복수로 아버지를 죽였으니 다시 복수를 할지 모를 징기스칸을 죽여 없여려 하니 징기스칸은 가족들과 완전히 숨어서 외부와 차단되 가족끼리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족끼리 살다보니 후손을 낳고 가족을 이끌 남자가 있어야 는데 징기스칸은 어리고 둘째 어머니의 나이든 형이 징기스칸의 어머니와 결혼해

이끌 상황으로 몰려 집니다. 이에 징기스칸과 친동생 둘이 이를 불만으로 여기고 이복형을 화살로 쏴죽이죠. 그리고 징기스칸이  먼 몇백키로 떨어진 곳에서 부인을 맞아 같이 사는데 또다시 아버지를 죽인 부족이 보복하려 징기스칸의 부인을 뺏어 갑니다.


1년후 징기스칸은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그 친구들을 부하로 만들어 부인을 되 찾아 오지만 부인은 벌써 남의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 징기스칸은 많이 생각 합니다. 이렇게 부족과 부족이 여자를 아내를 강탈하고 보복을 되풀이 하고 하는 것은 왜그럴까. 이는 너무 가족단위로 부족 단위로 소수로 떨어져 살며 후손을 낳기위해 가난하기에 생기는 일로 만일 모든 부족들을 통합해 몽고가 나라나 도시를 이뤄 대단위로 모여 산다면 법을 만들고 서로 평화롭게 합법적으로 살수 있다는 걸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통합해 하나로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 지만 머리좋은 징기스칸은 많은 친구들을 하나 하나 사귀어 모든 몽골인에게 징기스칸의 좋은 비전을 설파하고 친구들을 군대로 만들어 몽골을 합칩니다.

몽고는 징기스칸의 좋은 의도에 하나둘 징기스칸을 따라 국가와 도시를 만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로 뭉친 몽고의 국가가 유지가 될수 있느냐 다시 몽고인들에게 문제를 냅니다. 몽고초원에 농사를 질수 없고 유목으로 가축에게 풀을 먹여 그 고기를 먹고 몇 십만 백만이 살아야 는데 초원의 풀은 금방 없어지고 먹을게 없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몽골인들은 다시 흩어져  서로에게 멀리 떨어져 목초지에서 가축을 먹여 사는 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 안 굶어 죽는 것이라고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이에 징기스칸은 생각 합니다. 몽고는 농사를 지을수도 없어 모여살수 없고 어떻게 하나 어렵게 뭉친 몽고가.. 징기스칸은 중국은 농사로 대 마을을 이루고 아랍은 장사로 대마을을 이루는데 초원의 몽고 유목민들은 어케 하나..징기스칸은 세계를 정복해 각국가를 서로 교역하고 장사하게 하며 사냥기술로 전투력이 있는 소수의 몽골인들이 각국가의 우두머리가 되어 장사하고 무역하는 길의 안전을 보장해주고 그 세금을 걷어 먹고 살면 몽골인이 다시 흩어지지 않고 뭉쳐 살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에 징기스칸은 각 국가에 첩자와 사신을 파견해 각국의 상인들에게 모든 국가가 문을 닫고 따로 따로 사니 상인들은 자신의 국가 안에서 밖에 장사 할수 없고 돈도 조금 버는데 그로인해 국가의 유지인 왕과 왕인 땅주인 왕밑에서 학문으로 종교로 왕의 합당함을 보좌 해주는 역할을 하는 학자나 종교인들에게 상인이 아래 취급 당하지만 징기스칸과 몽고가 세계를 통합하면 각 국가의 왕과 지방유지들 학자들 종교인들보다 상인들이 각국을 돌아다니며 장사하고 큰돈을 벌 안전망과 길을 몽고군이 지켜주어 상인이 각국에서 최고의 자리에 이를수 있음을 설파합니다.

이에 징기스칸의 몽고군은 각국의 상인세력의 호응으로 강한 군사력과 적국의 상인세력의 호응하래 쉽게 세계를 통일합니다.


.
.
.
검색해서 긁어온 징기스칸에 관한 글. 출처를 잃어버렸다.
그냥.. 갑자기 징기스칸이 어떤 인물이었나 궁금해서.
한마디로 글로벌 시장을 연 지혜를 가진 인물이었군.
각국 상인세력이 호응이 있었기에 정복이 가능했던거고.
그 시기에 오직 아이디어와 지혜로서 지구촌을 만들다니 대단한 인물.
부인이 무려 44명? (이게 맞는지 ..?)

그러나 7대 미궁중 하나가 징기스칸이 무덤이라지.. 서북부지방을 정벌하다
죽었다는데 무덤을 찾을 수 없다네. 이해할 수 없는게 몽고왕국은 계속 되었는데
세계제국을 이룬 징기스칸의 무덤이 없다니.. 참 희한한 일이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